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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농민 살리는 쌀 소비에 앞장서는 필자도 분명 애국자다
글 쓴 이 :  관리자 등록일 :  2009-11-15 12:11:49 |  조회수 : 348
농민 살리는 쌀 소비에 앞장서는 필자도 분명 애국자다
우리가 쌀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이강문 대기자, lkm4477@naver.com

30여 년 간 아침밥을 별로 먹지아니한 필자가 나눔 행사장에서 생전 쌀 두포를 구입했다. 그 이유는 쌀소비에 참여하고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서다.

어려운 경제 한파에 우리네 농민들의 시름은 너무나 짙다. 60, 70년대에 우리는 쌀밥 한번 실컷 먹어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쌀 뿐만아니라 먹을 것이 모자랐던 정말 어려운 시대였다. 그랬던 우리가 이제는 쌀이 남아 돌아 쌀 소비를 하자고 범국민 운동을 벌이고 있으니,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식생활 습관이 바뀌어 버렸다. 아침에 된장찌개에 꼭 밥을 먹어야 했는데 이제는 빵 한 조각에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대신한다. ‘밥 힘’으로 산다는 한국인이 이제는 ‘빵 힘’, ‘우유 힘’, ‘커피 힘’, ‘토스트 힘’으로 살게 되었으니, 그렇게 먹고 싶었던 쌀밥도 이제는 짠밥신세가 되었다.

그래도 우리가 쌀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식량 대국들이 언제 쌀을 무기화 할지 모른다. 지구 변화로 인해 흉년이 들어 식량이 모자랄 경우도 대비를 해야 한다.

또 아직까지 대부분의 농가들이 쌀 이외에 다른 작물으로는 쌀 만큼 소득을 올릴 수 없다는 것이다. 정부가 할 일은 농가들이 쌀 만큼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물을 개발해 농가에 많이 보급하는 것이다.

올해도 풍년이 들었으나, 좋아해야 할 농가나 정부도 쌀 수매문제로 홍역을 치렀다. 농가는 제값을 받지 못해 울상이고, 정부는 수매를 해도 보관할 때가 없어 애를 태우고 있다. 국민의 주식인 쌀이 매물단지가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쌀 수급안정을 위해 중단기 대책을 세우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단기적으로는 벼 재배농가에 1㏊당 20만원씩 총 245만원을 특별키로 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10만원에 비해 무려 2배 인상한 금액이다.

중기대책으로는 쌀 가공 산업을 집중 육성해 소비를 촉진하는 방안으로 전통주 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전통주 생산 인프라 확충에 13개소에 110억원을 투입한다고 한다.

이런 노력은 경북도의 노력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한 때다. 우리의 형제 농민의 아픔을 함께 한다는 차원에서 쌀소비 운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 내일부터 빵 대신에 아침밥을 먹는 운동부터 시작하자.

오늘 한나라당 나눔 바자회에서 구입한 두포 도 필자가 먹기위해 구입한 것이 아니라 평소 필자가 나눔의 봉사자로 임하는 대구천사후원회에 조금이라도 보태기 위해 구입했다.

우리 대구천사후원회에서는 20KG 30포를 대구시에 거주하는 우리의 아버지.어머니.아저씨.아주머니.동생 자매님이 일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분을 찾아 골고루 나누어 준 바 있다. 어제 구입한 쌀도 필자의 입으로 들어 갈 것이 아니라 우리 이웃들이 어려운 사람이 있다면 기꺼이 돌려 줄 것이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9-11-13 오후 9: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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